쌍용건설,427억원 전환사채 발행 결의 입력2006.04.02 08:58 수정2006.04.02 09: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쌍용건설은 28일 427억원 규모의 보증 전화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6.5%,만기이자율은 0%이며 원금은 만기(2005년 2월6일) 일시상환된다. 전환가액은 5천원이며 전환청구는 오는 5월6일부터 2005년 1월6일까지이다.쳥약일은 내달 4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국인 이탈에 약해진 원화…환율, 달러당 1450원 돌파 [한경 외환시장 워치] 2 홈플러스 사태에 증권업계도 대책 마련…업계 첫 공동회의 3 "홈플러스 사태 대책 촉구"…국회 정무위에 김병환·이복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