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신영텔레콤,중국업체와 광중계기용 부품 수출 계약 입력2006.04.02 06:30 수정2006.04.02 06: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영텔레콤은 중국의 문해통신과 13억원 규모의 광중계기용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6일까지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