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무학주정 "경남신문 부도로 8.8억원 손실" 입력2006.04.02 06:10 수정2006.04.02 06: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무학주정은 관계사인 경남신문이 부도를 냈다고 3일 공시했다.무학주정은 경남신문에 8억8천637만원을 출자해 지분 20.11%를 소유하고 있다. 경남신문은 결제자금 부족으로 경남은행 창원지점에 만기도래한 어음 7천만원을 막지 못채 지난 1일 부도처리됐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조정장 버티기' 펩트론, 일라이릴리 본계약 여부 주목 2 미국 증시 폭락하자…부자들도 지갑 닫나 3 [마켓PRO] '엔비디아 GTC 2025' 앞두고 SK하이닉스 산 초고수들…삼성전자는 차익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