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제조는 13일 워크아웃종결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통해 "지난 8월31일자로 채권금융기관협의회로부터 기업개선자율추진을 승인받았으며 현재 진행중인 외자유치 등이 차질없이 이뤄질 경우 내년초 자율추진기업에서 완전 해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