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동양석판,우석산업에 13억원 채무 보증 입력2006.04.02 04:47 수정2006.04.02 04: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동양석판은 6일 계열사 우석산업에 13억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내년 11월6일까지이며 채권자는 하나은행 당산동지점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두 달 만에 70% '불기둥'…헬리콥터 타고 날아오른 방산 주식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2 홈플러스 "재무·사업지표 개선…신용등급 하락 예상 못했다" 3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더니…서학개미들, 한 달 만에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