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지연 법인회원에 .. 美테러 보상금 3천만원 입력2006.04.02 04:14 수정2006.04.02 04: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동양카드는 지난달 미국 테러참사때 공항이 폐쇄되면서 귀국이 지연되는 피해를 입은 법인회원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에 약 3천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양카드는 회원이 아멕스카드로 국제선항공권을 구입한 뒤 연결항공편을 놓치거나 수하물의 분실·지연도착에 대해 보상해주는 '여행불편보상서비스'제도를 운영중이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키는 작아도 이건 길어야 한다고요?'…승무원 면접서 '당황' [차은지의 에어톡] 2 '트럼프 쇼크' 이 정도였나…"비트코인, 더 떨어질 수도" 3 "조선족까지 다 도망갔어요"…노량진수산시장에 무슨 일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