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미래와환경은 15일 주주총회를 열고 폐기물 위탁관리 대행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정관변경안을 의결했다. 또 영업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본점을 경기도 화성시로 옮겼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