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무한투자,해외BW 발행 1개월 연기 입력2006.04.02 02:54 수정2006.04.02 02: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무한기술투자는 오는 30일로 예정된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일을 10월30일로 1개월 연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는 미 테러참사에 따른 전세계 금융시장악화와 투자심리 위측으로 인해 일정이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한기술투자는 특수관계인 김영철 상근감사에 1억원을 연리 11%로 대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트럼프·젤렌스키 파국'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 초고수들 2 실적 악화·불성실공시 우려까지 겹악재…금양 개미 '눈물' 3 나무증권, '수수료 제로고침 해외투자 새로고침' 프로모션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