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준조세 해마다 증가" .. 박상희 민주당 의원 입력2006.04.02 02:22 수정2006.04.02 02: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민주당 박상희 의원은 16일 현정부 출범 이후 기업들의 준조세(각종 부담금 및 기부금) 부담이 해마다 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전경련 산하 98개 기업의 일반부담금이 지난 98년 3백25억원에서 99년에는 3백88억원으로 19.6% 급증했다"고 지적한뒤 준조세 제도에 대한 전면적 개선을 촉구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키는 작아도 이건 길어야 한다고요?'…승무원 면접서 '당황' [차은지의 에어톡] 2 '트럼프 쇼크' 이 정도였나…"비트코인, 더 떨어질 수도" 3 "조선족까지 다 도망갔어요"…노량진수산시장에 무슨 일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