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은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보통주 5만주,1억7천8백만원어치를 오는 21일부터 11월20일까지 장내시장을 통해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동양증권이며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8만5천260주(2.2%)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