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초고압 가스절연 개폐설비 개발 입력2006.04.02 00:42 수정2006.04.02 00: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중공업이 최근 변전소에 설치하는 800kV급 가스절연 개폐설비(GIS)를 개발했다. 13일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러시아의 니바(NIIVA)사와 3년여에 걸친 공동연구로 개발했으며 대용량 전력을 손실 없이 초고속으로 수요처까지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위기의 삼성, 메시지 던진 이재용…"'사즉생' 각오로 위기 대처" 2 배추 수입하랬더니 김치가 들어오네…왜? 3 美 "기준선 재설정해 새 양자협정"…한미 FTA '누더기'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