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텔레콤은 25일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보유중인 신세기통신 주식 80만6천371주를 73억3천797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또 KT프리텔 주식 21만5천256주,73억5천99만원어치를 매각했다. 이로써 맥슨텔레콤의 KT프리텔 지분은 0.26%(48만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