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광은 18일 주가안정을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18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5만8천102주(4.40%)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