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두솔정보기술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생체보호회로장치 및 응용제품 제조업체인 골든웨이브에 1억원을 출자해 지분 25%를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출자예정일은 29일. 금천구 독산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골든웨이브(대표 강창모)의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