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인터내셔널이 포르투갈인들의 그리움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담은 파두 36곡을 2장의 음반에 담았다.
마리아 딜라르,마리아 아멜리아,에르미니아 실바 등 포르투갈 최고의 가수 16명이 ''리스보아(리스본)와 테주강'' ''골목길'' ''이별의 부두'' 등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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