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전문금융협회는 10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상욱 전 금융감독원 심의제재국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이 부회장은 1969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은행감독원 감사실장 및 금감원 은행검사 2국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