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의 주병진 사장이 보유지분을 계속 늘리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좋은사람들은 4일 주병진 사장이 지난달 28일 27만6천여주(지분율 2.38%)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입,지분율이 56.58%로 늘어났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주 사장은 지난달 중순에도 지분 4.28%에 해당하는 49만7천여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