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전지사업부 63억원 매각 입력2001.03.31 00:00 수정2001.03.3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주)새한이 전지사업부를 63억원에 매각했다. 새한은 31일 전지사업부문 및 관련업 일체를 63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은 주식 16.7%와 종업원 전원을 고용승계하는 조건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넣으면 年 2000만원 번다…투자처 찾던 재테크족 '들썩' 2 이엔셀, 작년 매출 72억원…“하반기부터 CDMO 등 매출 정상화될 것” 3 김기백 "중견·중소株, 주주환원 강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