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쿤데라,미셸 투르니에,체스 노이터봄,오르한 파묵,아모스 오즈,수잔 손탁 등의 글이 실려있다.
주제는 책의 역사다.
책과 관련된 모티브를 다양하게 변주한 그림들이 수록돼 있다.
화가 크빈트 부흐홀츠는 침묵의 풍경을 잘 그려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마르틴 발저와 그의 아내 요한나 발저가 부흐홀츠의 그림에 글을 붙인 ''호수와 바다이야기''도 출간됐다.
(민음사,장희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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