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는 기술 및 인적자원 교류와 솔루션 공유, 공동영업을 통해 국내 유통및 물류 SI시장을 공동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세계 I&C는 올해 SI부문에서 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