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신용정보 사장 최병태 입력2001.02.17 00:00 수정2001.02.1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빛은행의 자회사인 한빛신용정보(주)는 16일 주총을 열고 최병태 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또 김영욱 전 한빛은행 서부기업센터장과 정찬국 전 한빛은행 기업금융2센터장을 상무로 선임했다.김준현 기자 ki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에어컨만 잘 해두면 큰 돈 번다'…'새빨간' 딸기에 무슨 일이 [이광식의 한입물가] 2 '관세 폭격'에도 투심 여전한 中 증시…11일 양회 폐막 메시지에 '주목' 3 '쿠팡 긴장해야겠네'…초저가에 익일배송까지 '인기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