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는 이날 기존 최대주주인 미래와사람 및 권성문, KTB네트워크에 주금을 납입,옥션의 전체지분 중 50%에 10주를 더한 627만4,795주를 주당 2만4,000원에 매입했다.
이로써 양사는 지난달 5일 이베이와 옥션 대주주간의 주식이전 계약에 합의한 후, 약 40일만에 제반 인수 절차를 종결짓게 됐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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