證協, 지오인터랙티브등 2개社 예비심사승인 취소 입력2001.02.09 00:00 수정2001.02.0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증권업협회는 8일 등록(상장) 주간사 증권사를 통해 신규등록 연기를 요청해 온 지오인터랙티브와 위트비전(옛 우보정보기술)에 대해 예비심사 승인을 취소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예비심사를 통과한 이후 신규등록 신청을 연기해 심사 승인이 취소된 업체는 모두 23개사로 늘어났다.이중 9개사는 올 들어 취소됐다.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거래소, 심플랫폼·더즌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 2 인니 증시, 올 12% 급락…재정악화 우려에 휘청 3 강달러에…'H' 하나가 ETF 수익률 갈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