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리젠트종금은 영업정지 기한인 오는 3월22일까지 영업을 재개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유동성) 확보 계획 등을 경영정상화 방안에 담아 금감위에 제출해야 한다.
금감원은 지난달 리젠트종금에 대한 자산·부채 실사를 벌인 결과 이 회사 자산이 작년말 기준으로 부채보다 3백20억원 많고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도 12.3%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그러나 금감원 관계자는 "영업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급작스런 예금인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최소 2천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확실한 자산매각이나 외자유치 계획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parks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