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개발 펀드 조성 .. 한-이스라엘 600만달러 입력2001.01.19 00:00 수정2001.01.1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과 이스라엘 정부는 향후 3년간 6백만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양국 기업이 협력해 추진하는 신기술 개발사업 등을 지원키로 18일 합의했다.한국이 외국 정부와 공동으로 편드를 조성키로 한 것은 처음이다.양국은 오는 3월까지 재단 설립을 끝낸 뒤 유망 신기술개발 분야를 발굴, 지원하게 된다.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주52시간 규제로 경쟁력 확보 어려워"…삼성 반도체 수장의 '토로' [현장+] 2 "청년 구직자 오세요"…8개부처 합동 첫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개막 3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핵심부품 글로벌 고객 비중 40%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