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년 초부터 김포공항과 도쿄 하네다공항을 잇는 전세기가 정기적으로 취항해 한·일 항공노선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2일부터 서울에서 열린 한·일 항공회담에서 양국이 서울∼도쿄 여객노선을 이같이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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