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컨소시엄은 위성방송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4년안에 2백만 가입자를 확보,글로벌 위성방송사로 도약하고 멀티미디어시대를 선도해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내용의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상 KBS 사장,홍화순 한국경제신문 감사등이 참석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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