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블레어 총리는 "오늘(19일) 영국 외무장관이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발표했다"면서 "북한이 진정으로 변화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블레어 총리는 "한국정부가 현대전자의 웨일즈공장 경영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으며,김 대통령은 "현대전자가 수익성 차원에서 자체 판단해 결정할 일"이라고 답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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