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 23일부터 국내 모든 이동통신망을 통해 ''통합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011),한국통신프리텔(016),신세기통신(017),한국통신엠닷컴(018),LG텔레콤(019) 등 국내의 모든 이동통신 사용자들은 휴대폰으로 계좌조회나 무통장거래명세조회 등 간단한 금융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