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희는 8일 일본 후쿠시마의 리버럴힐스GC(파72·6천4백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3오버파 75타에 그쳐 합계 3오버파 1백47타로 전날 공동 11위에서 5계단 내려갔다.
한희원(22)은 합계 5오버파 1백49타로 공동 32위에 랭크됐다.
다카무라 아키는 합계 3언더파 1백41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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