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14일 (이하 한국시간) 벌어진 US오픈 지역예선에서 상위권에 들며 예선전을 통과했다.
이로써 다음달 20~23일 열리는 US여자오픈에는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강수연을 포함,현재까지 8명의 한국출신 선수들의 출전이 확정됐다.
한편 송나리의 동생인 송아리는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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