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션쇼는 지난 4월 오픈한 VOD전용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으로 "사이버 언더웨어""리듬과 언더웨어""그녀의 언더웨어"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원더바디,비비안,라이크라 등 최신 란제리류와 파운데이션류를 선보인다.
LG이숍의 최준 팀장은 "동영상을 통해 인터넷 패션쇼를 감상하면서 모델들이 착용한 상품을 꼼꼼히 체크한 다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쇼핑이 한결 편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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