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월중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배출업체 8천7백22개를 점검,환경오염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았거나 허용기준을 위반한 5백41개(6.2%) 업체를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환경부는 적발업체중 2백18개 업체를 고발하고 2백7개 업체에게 시설개선명령,48개 업체에게 조업정지 명령을 내렸다.
< 김도경 기자 infofest@k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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