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회, 2억5천만원 장학금 77명에 지급 입력2000.03.28 00:00 수정2000.03.2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김상홍 삼양사 명예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양영회는 지난25일 대학생및 대학교수등 77명에 장학금및 연구지원비 등 총2억5천만원을 지급했다. 양영회는 1939년 삼양사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이 창립한 국내 최초의 사립장학재단이다.[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혼다,관세 피해 멕시코 '시빅'생산 포기…미국 생산으로 2 "빚 2억인데 한 달에 75만원"…2030 사장님들 '비명 속출' 3 "중국,美관세 대응해 농산물과 식품 보복관세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