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건설은 지난 17일 이사회결의를 거쳐 지에스아이넷의 주식 36만주, 3억원어치를 사들여 지분 25%를 소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창건설은 향후 인터넷 건설시장의 선점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경영다각화 차원에서 이번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에스아이넷은 자본금 12억원(24만주)으로 인터넷 정보제공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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