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장치 개발업체인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는 박헌하 전 GNG텔레콤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사장은 육군대령으로 예편한 후 서울TRS 상무, 핸디소프트 국내사업부문
사장 등을 지냈다.

< 김태완 기자 twkim@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