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장광치 이사와 단양공장 이석 이사를 각각 상무로 승진시키고 원길환 정동인
전창근 이사대우를 이사로 승진시켰다.
< 이익원 기자 ikle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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