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는 30일 박찬 전무를 부사장(사장 직무대행)으로 승진시키는 등
6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장광치 이사와 단양공장 이석 이사를 각각 상무로 승진시키고 원길환 정동인
전창근 이사대우를 이사로 승진시켰다.

< 이익원 기자 ikle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