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한다.
팔걸이가 있는 어떤 의자에도 설치할 수 있어 편리하다.
체형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모니터와의 거리를 알맞게 유지할 수 있어 오랜 시간 작업시 눈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02)481-4545
< 오광진 기자 kjo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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