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를 오는 12일 평양에서 갖기로 합의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6일 "베이징에서 가진 실무회담에서 이갑용 위원장과
축구선수단 22명 등 37명의 민주노총 대표단을 10일 평양에 파견키로 했다"
고 밝혔다.
< 한은구 기자 toha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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