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epic AI 연간 플랜

[증권II면톱] 신규 뮤추얼펀드 쏟아진다..신설사 이달말판매

뮤추얼펀드의 신규설정이 이달말께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리젠트자산운용 월드에셋자산운용 KTB자산운용등
신설 자산운용회사들은 최근 잇따라 금융감독원에 자산운용회사 등록을 신청,
이달말께 일제히 뮤추얼펀드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따라 뮤추얼펀드 시장에서는 기존의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마이다스에셋
자산운용을 포함, 6개 뮤추얼펀드 전문 자산운용회사들간 치열한 경쟁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새로 설립된 자산운용회사는 모두 한국투신 대한투신 현대투신등
대형 투신사의 간판 펀드매니저 출신들이 펀드 운용을 맡고 있어 증권업계에
또 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에 자산운용회사 등록을 마친 리젠트자산운용은 한국투신의
간판급 펀드매니저로 활약했던 김석규 이사가 운용을 총괄한다.

리젠트는 이달말 2천억원규모의 뮤추얼펀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월드에셋자산운용은 한국투신 펀드매니저였던 안효문 사장과 대한투신및
신한투신에서 활약했던 서임규 이사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들 두명은 지난 93-94년 대세상승기때 포철 삼성전자등에 투자해 "블루칩
장세"를 이끌었던 주인공이다.

최근 자산운용회사 등록을 신청했으며 내달초 2천억원규모의 "안효문펀드"와
"서임규펀드"를 각각 판매할 계획이다.

한국종합기술금융(KTB)이 설립한 KTB자산운용도 이달말 3천억원규모의
뮤추얼펀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투신운용에서 2조원규모의 "바이코리아스폿펀드"를 운용하면서 환상의
콤비를 이뤘던 장인환 사장과 안영회 이사가 뮤추얼펀드에서 다시 한번 콤비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장진모 j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4일자 ).
  1. 1
  2. 2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 1
  2. 2
  3. 3
  4. 4
  5.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