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가 발매된다.
22일 대한투자신탁은 이춘수 이재현 백한욱등 세명의 펀드매니저가 함께
운용하는 "윈윈코리아 100클럽펀드"를 오는 2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세명의 펀드매니저는 모두 주식형 수익증권을 통해 1백%이상의 수익률을
올린 경험을 가지고 있다.
"윈윈코리아 100클럽펀드"는 3개월형의 "윈윈코리아 100클럽주식(단기)1호"
와 6개월형의 "윈윈코리아 100클럽주식1호" 2종류로 나뉘어 판매된다.
각각 5천억원씩 1조원 규모로 발매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매주 금요일부터 화요일까지 4일간이며 모집이 완료된 후에는
매주 화요일 시리즈별로 운용에 들어간다.
주식편입비율은 20~90%이며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도 가능하다.
6개월형의 경우 3개월미만 환매신청시 이익금의 90%, 6개월미만일 때는
이익금의 70%가 환매수수료로 부과되며 6개월이후에는 환매수수료가 없다.
3개월 단기형은 3개월미만시 이익금의 90%가 수수료로 징수된다.
< 안재석 기자 yago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