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9일 강원도 원주사옥 1층에서 직원들 기를 살리는 방안의
하나로 작은 열린 음악회를 열었다.

이 회사는 3개월마다 지방본부별로 사내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