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박승복)는 독일NRW 주정부의 초정을 받아 오는
7일~18일까지 12일간 독일에 환경산업시찰단을 파견한다.

중견연은 독일 기업들과 환경친화산업분야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는다.

또 환경관련 합작프로젝트도 논의할 예정이다.

김용준 기자 dialect@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