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26일) 아시아증시 대부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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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가가 연일 강세 행진을 이어갔고 대부분 아시아 증시도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등은 오른 반면 일본은 내림세 였다.
26일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 미국 증시 약세영향으로 1백2.91엔
(- 0.71%) 떨어진 14,367.54엔에 마감됐다.
홍콩항셍지수는 오름세로 출발한뒤 장 후반 2%이상 상승세를 유지했다.
HSBC사의 액면분할설과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설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전업종에 매기가 확산됐다.
대만 가권지수는 증시부양책 여파로 전날에 비해 42.99포인트(0.69%)
상승한 6,318.52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에앞서 25일 미국 다우존스공업평균지수는 금리상승세에 따라 33.33
포인트 하락한 9,366.34포인트에 폐장됐다.
< 최인한 기자 jan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7일자 ).
보였다.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등은 오른 반면 일본은 내림세 였다.
26일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 미국 증시 약세영향으로 1백2.91엔
(- 0.71%) 떨어진 14,367.54엔에 마감됐다.
홍콩항셍지수는 오름세로 출발한뒤 장 후반 2%이상 상승세를 유지했다.
HSBC사의 액면분할설과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설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전업종에 매기가 확산됐다.
대만 가권지수는 증시부양책 여파로 전날에 비해 42.99포인트(0.69%)
상승한 6,318.52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에앞서 25일 미국 다우존스공업평균지수는 금리상승세에 따라 33.33
포인트 하락한 9,366.34포인트에 폐장됐다.
< 최인한 기자 jan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