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데이콤은 원주유선방송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이달말부터 고속 데이터통신
시범서비스를 시작,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따라 원주지역내 유선방송가입자들은 케이블모뎀과 PC를 갖추고 케이블
TV망에 연결하면 최고 10Mbps의 속도로 인터넷과 PC통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양준영 기자 tetri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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