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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골프장 '주말 정상 개장' .. 컬러볼 등 준비를

99년 1월의 마지막 주말 중부권 골프장에 부킹이 돼있는 골퍼들은 눈속에서
플레이를 해야 할 것 같다.

28일밤 8cm 가량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쌓여있기 때문이다.

서울인근 골프장들은 29일은 대부분 문을 닫았다.

대신 직원들이 나서 그린을 비롯 코스내의 눈을 치웠다.

88CC 관계자는 그러나 "눈이 워낙 많이 쌓여 페어웨이의 눈까지 치우기에는
역부족이다"고 말했다.

골드 남서울 레이크사이드 태광 88 한성CC 등 경기도내 골프장들은 주말인
30일과 31일은 문을 열기로 방침을 세웠다.

코스컨디션은 정상이 아니지만 일단 개장한 뒤 원하는 골퍼들에게는
플레이를 하도록 할 계획이다.

동계휴장을 끝내고 다시 문을 여는 뉴코리아와 송추CC도 계획대로 30일부터
정상 영업한다.

송추CC는 30일 오후에만 골퍼들을 받는다.

골프장들은 눈때문에 부킹을 취소하는 골퍼들에 대해서는 양해해줄
방침이다.

따라서 라운드를 원하지 않는 골퍼들은 미리 골프장에 전화를 해 부킹을
취소하면 된다.

주말라운드를 강행하는 골퍼들은 코스컨디션이 비정상인 점을 감안, 컬러볼
을 준비하고 복장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 김경수 기자 ksm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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