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안양베네스트GC)과 98오필여자오픈 챔피언인 박성자(33)를 올해의
최우수 남녀 프로골퍼로 뽑혔다.
최우수 아마골퍼로 한국오픈챔피언 김대섭(서라벌고)과 한국주니어선수권
대회 우승자 김주연(청주상당고)을 선정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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