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사장으로 복귀했다.
이에따라 대우건설은 장 총괄사장과 함께 윤원석 한용호씨 등이 경영을
책임지게 됐다.
장 총괄사장의 복귀로 대우건설은 국내외 수주활동과 구조조정을 강화할
것으로 보이며 대한건설협회의 정책건의 등 활동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 방형국 기자 bigjo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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