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한다.
이 보다는 중소기업의 기술을 과감히 채택한 완제품업체의 책임자에게
상을 수여하는게 좋을 것이다.
국산부품을 써서 잘 되면 본전이고 못 되면 자리가 위태로운게 현실이다.
이를 감수하고 국산부품을 선택한 대기업 책임자야말로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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