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단신] 모델라인, 패션쇼 배경음악 모은 음반 출시 입력1998.02.27 00:00 수정1998.02.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델라인(대표 이재연)은 김선자 루비나 박병규씨 등 디자이너 15명이 패션쇼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곡을 모은 음반 "패션쇼"(EMI코리아 제작)를 냈다. 수록곡은 "오 미오 바비노"(사라 브라이트만) "아임 어 도브"(바네사메이) 등. 문의 544-4474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규 "클린스만 프로페셔널" 발언에…축구팬 '비난 폭탄' "클린스만 감독은 선수들이 프로페셔널해야 한다는 확고한 소신이 있었다. 50명이 넘는 혈기왕성한 젊은 남자들이 짜증도 나고 마음에 안 드는 일도 있겠지만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면서 응원해야만 좋은 결과가 따라오게 된다... 2 "죽은 내 아들한테 자식이 있었다고?"…비밀 드러나자 '발칵'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제가 아드님이 생전 만나던 여자입니다. 아드님의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아들이 세상을 떠난 다음 날, 처음 보는 여자가 아기를 안고 불쑥 찾아와 들려준 이야기는 그야말로 충격적이었습니... 3 강남 큰 손이 7700만원치 쓸어갔다…요즘 인기라는 '이 보석' 지난 3월 서울 강남의 한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LLOYD) 매장을 방문한 VIP 고객 A씨는 그 자리에서 7.67캐럿 다이아몬드를 구매했다. 이 정도 크기의 다이아몬드라면 시가가 최소 2억~3억원은 호가한다. 하지...